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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