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께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이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의 병실을 찾았다. 탁자 위에 '기 쾌유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적힌 난 화분이 놓여져있다.
1일 오후 2시께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이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의 병실을 찾았다. 탁자 위에 '기 쾌유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적힌 난 화분이 놓여져있다.
ⓒ권박효원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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