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미정 (bloodb)

이동건, 김정은, 박신양. 사진출처 SBS 홈페이지.

이동건, 김정은, 박신양. 사진출처 SBS 홈페이지.

ⓒ김미정2004.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 보잘 것 없는 목소리도 계속 내다 보면 세상을 조금은 바꿀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