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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사건의 대표적 인물 스타우펜베르그. 당시 36세였던 그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오른쪽 눈과 팔, 왼손의 손가락 두개를 잃는 큰 부상을 당한 후 베를린 참모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건의 대표적 인물 스타우펜베르그. 당시 36세였던 그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오른쪽 눈과 팔, 왼손의 손가락 두개를 잃는 큰 부상을 당한 후 베를린 참모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http://www.wk-2.de 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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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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