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려고 하지 마라' 청와대 앞에서 36일째 단식 농성 중인 지율스님은 인터뷰 내내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씨와 고 김선일씨 이야기를 꺼내며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나를 살리려고 하지 마라' 청와대 앞에서 36일째 단식 농성 중인 지율스님은 인터뷰 내내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씨와 고 김선일씨 이야기를 꺼내며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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