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권박효원2004.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