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태해결을 되레 채권단이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 사태해결을 되레 채권단이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노조2004.08.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