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진입 도로를 통제한 경찰. 이날 지율스님 방문에는 서명본부 관계자 20여명과 취재진뿐이었으나 경찰은 "5명씩 이동하기로 서명본부 관계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취재진의 접근을 막았다.
청와대 진입 도로를 통제한 경찰. 이날 지율스님 방문에는 서명본부 관계자 20여명과 취재진뿐이었으나 경찰은 "5명씩 이동하기로 서명본부 관계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취재진의 접근을 막았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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