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kdtjsdo)

"야, 인삼이다." 잔뜩 커버린 풀 뿌리를 뽑아든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

"야, 인삼이다." 잔뜩 커버린 풀 뿌리를 뽑아든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

ⓒ장선애2004.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