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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지난 10일 체력단련 동호회와 회관 직원이 농성장 진입을 위해 복도쪽 입구를 부수고 있다. 회관측에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가장 정면에 보이는 남성과 오른쪽 판넬을 들고 있는 남성이 회관 직원이라고 한다.

지난 10일 체력단련 동호회와 회관 직원이 농성장 진입을 위해 복도쪽 입구를 부수고 있다. 회관측에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가장 정면에 보이는 남성과 오른쪽 판넬을 들고 있는 남성이 회관 직원이라고 한다.

ⓒ정립회관 공대위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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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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