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cyoon2004)

16일 정 할머니의 새 집을 짓기 위해 헌 집을 헐어내는 공사를 시작했다.

16일 정 할머니의 새 집을 짓기 위해 헌 집을 헐어내는 공사를 시작했다.

ⓒ윤기창2004.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