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선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박근혜 정계퇴진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족정기선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박근혜 정계퇴진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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