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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아깝다..." 지난 19일 새벽 2004 아테네 올림픽 체조 남자개인종합에서 양태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자 아버지 양관철씨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아깝다..." 지난 19일 새벽 2004 아테네 올림픽 체조 남자개인종합에서 양태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자 아버지 양관철씨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상균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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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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