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삼보일배에 앞서 집회 참가자들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이 민족정체성을 훼손한 데 대해 교육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참회의 뜻으로 석고대죄를 올리는 순서를 가졌다.

삼보일배에 앞서 집회 참가자들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이 민족정체성을 훼손한 데 대해 교육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참회의 뜻으로 석고대죄를 올리는 순서를 가졌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