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오른쪽)와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4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여당이 추진중인 `노사정대타협추진위` 구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해찬 총리(오른쪽)와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4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여당이 추진중인 `노사정대타협추진위` 구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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