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대에 선 두사람 도올 김용옥과 가수 전인권이 강연과 콘서트를 접목한 이색공연을 앞두고 24일 오후 인사동 아트프라자에서 기자들에게 공연모습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한 무대에 선 두사람 도올 김용옥과 가수 전인권이 강연과 콘서트를 접목한 이색공연을 앞두고 24일 오후 인사동 아트프라자에서 기자들에게 공연모습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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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