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21세기 민족민주 풍수지리학회 회장 `뻔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 깍두기 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21세기 민족민주 풍수지리학회 회장 `뻔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 깍두기 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