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철군'을 요구하는 천주교 미사가 2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사랑방 쉼터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라크 파병 철군'을 요구하는 천주교 미사가 2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사랑방 쉼터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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