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사별후 얼마전 소록도에 들어온 송 할아버지의 곁을 '못난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만이 지키고 있다
부인과 사별후 얼마전 소록도에 들어온 송 할아버지의 곁을 '못난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만이 지키고 있다
ⓒ인권위 김윤섭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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