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형권 (goodnews)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서에서 동으로 흘러 대전시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좌). 한 주민이 '생존권사수'란 머리띠를 두르고 농성하고 있다.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걸어놓은 펼침막(우).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서에서 동으로 흘러 대전시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좌). 한 주민이 '생존권사수'란 머리띠를 두르고 농성하고 있다.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걸어놓은 펼침막(우).

ⓒ윤형권200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