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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해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혼자 야당의원석에 앉아 있는 가운데,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이 법안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해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혼자 야당의원석에 앉아 있는 가운데,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이 법안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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