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형권 (goodnews)

왼쪽은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시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농성중인 한 주민이 이마에 '생존권 사수'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중앙), 오른쪽은 벌곡면 신양리 소재 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앞 농성장

왼쪽은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시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농성중인 한 주민이 이마에 '생존권 사수'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중앙), 오른쪽은 벌곡면 신양리 소재 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앞 농성장

ⓒ윤형권2004.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