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등 4개 신문사가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지난 93년부터 올해까지 총 36억원대의 '혈세'를 편중 지원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최근 동아마라톤대회 장면.
조중동 등 4개 신문사가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지난 93년부터 올해까지 총 36억원대의 '혈세'를 편중 지원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최근 동아마라톤대회 장면.
ⓒ동아마라톤 홈페이지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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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