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형 그림으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어린이용' 스케치북의 겉 장 모습. 그러나 속 종이는 그림을 제대로 그려낼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봇과 인형 그림으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어린이용' 스케치북의 겉 장 모습. 그러나 속 종이는 그림을 제대로 그려낼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부영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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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