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지난 8월 13일 허리케인 '찰리'로 한 치과병원 앞 거목이 넘어진 채로 치워지지 않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같은 나무들이 무수히 넘어져 있으나 아직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허리케인 '찰리'로 한 치과병원 앞 거목이 넘어진 채로 치워지지 않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같은 나무들이 무수히 넘어져 있으나 아직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김명곤2004.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