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 허리케인 '찰리'로 한 치과병원 앞 거목이 넘어진 채로 치워지지 않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같은 나무들이 무수히 넘어져 있으나 아직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허리케인 '찰리'로 한 치과병원 앞 거목이 넘어진 채로 치워지지 않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같은 나무들이 무수히 넘어져 있으나 아직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김명곤200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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