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정초에 내 집을 찾아온 담임반 학생들과 북한산에서(왼쪽부터 필자, 이효준, 신유철, 신수안군). 이제는 이들 모두 중년일 게다.
1983년 정초에 내 집을 찾아온 담임반 학생들과 북한산에서(왼쪽부터 필자, 이효준, 신유철, 신수안군). 이제는 이들 모두 중년일 게다.
ⓒ박도200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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