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 <길>의 배창호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출연진(오른쪽 세 번째부터 강기화 정재은 김학재 권범택)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폐막작 <길>의 배창호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출연진(오른쪽 세 번째부터 강기화 정재은 김학재 권범택)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상봉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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