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안돼 삼척시청 들머리에서 한 노인이 비에 젖은 아스팔트에 앉아 '핵폐기장 유치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절대안돼 삼척시청 들머리에서 한 노인이 비에 젖은 아스팔트에 앉아 '핵폐기장 유치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경목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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