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당이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단독 가결시킨 뒤 전체회의에 상정하자 이에 반발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15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문학진 열린우리당 간사와 권영세 한나라당 간사가 회의진행 문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당이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단독 가결시킨 뒤 전체회의에 상정하자 이에 반발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15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문학진 열린우리당 간사와 권영세 한나라당 간사가 회의진행 문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