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락그룹 '모닝본드'와 스텀프그룹 '두르락'이 무대에 올라 '서울의 찬가', '서울서울서울'등 대중가요를 부르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락그룹 '모닝본드'와 스텀프그룹 '두르락'이 무대에 올라 '서울의 찬가', '서울서울서울'등 대중가요를 부르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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