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작가인 바방씨가 힐 대사에게 평화의 장미꽃을 선사하는 반전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바방씨를 쳐다고보고 있는 힐 대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행위예술작가인 바방씨가 힐 대사에게 평화의 장미꽃을 선사하는 반전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바방씨를 쳐다고보고 있는 힐 대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세길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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