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베트남전쟁 당시 고엽제 피해를 행위예술화 시킨 베트남 출신 작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 고엽제 피해를 행위예술화 시킨 베트남 출신 작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세길2004.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