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지난 2001년 9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경제 컨퍼런스가 끝난후 가진 리셉션에서 양성철 주미 대사가 캐서린 해리스 플로리다 국무장관(사진 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캐서린 해리스는 지난 대선 플로리다 재검표 소동에서 재검표 연장 시한 연장을 거부하고 부시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 선언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1년 9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경제 컨퍼런스가 끝난후 가진 리셉션에서 양성철 주미 대사가 캐서린 해리스 플로리다 국무장관(사진 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캐서린 해리스는 지난 대선 플로리다 재검표 소동에서 재검표 연장 시한 연장을 거부하고 부시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 선언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김명곤2004.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