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단식 42일째를 맞고 있는 대광고 강의석 군. 지난 16일 새벽 6시께 입원 치료를 거부하며 집을 나선 강군은 20일 오후 5시께 경남 고성에서 발견돼 현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단식 42일째를 맞고 있는 대광고 강의석 군. 지난 16일 새벽 6시께 입원 치료를 거부하며 집을 나선 강군은 20일 오후 5시께 경남 고성에서 발견돼 현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