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21일 저녁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광고가 강군이 요구하는 '예배선택권'을 인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강군 어머니.

21일 저녁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광고가 강군이 요구하는 '예배선택권'을 인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강군 어머니.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