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석군. 대광고 정문 좌측에는 학생들을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글귀가 새겨 있다.

강의석군. 대광고 정문 좌측에는 학생들을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글귀가 새겨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