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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일본교포 2세인 히데오조(42세) 씨. 한국인 남편과 계룡시에 살고 있으며 유성에서 댄스스포츠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까뚜리 타령을 잘 불렀다.

일본교포 2세인 히데오조(42세) 씨. 한국인 남편과 계룡시에 살고 있으며 유성에서 댄스스포츠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까뚜리 타령을 잘 불렀다.

ⓒ윤형권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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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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