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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한나라당 '야당단체장탄압 진상조사단' 단장 박계동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여당의 관제데모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나라당 '야당단체장탄압 진상조사단' 단장 박계동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여당의 관제데모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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