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의 러닝메이트 에드워즈가 심각한 표정으로 부시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 공격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