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강의석 군이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교실을 나서고 있다. 대광고 직원의 제지로 인해 촬영은 교문에서 망원렌즈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휠체어를 탄 강의석 군이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교실을 나서고 있다. 대광고 직원의 제지로 인해 촬영은 교문에서 망원렌즈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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