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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새빨간 물봉선 위에 앉은 여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우면산인가 싶어진다.

새빨간 물봉선 위에 앉은 여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우면산인가 싶어진다.

ⓒ양동정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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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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