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공성진, 박계동, 이인기 의원 등 한나라당 '야당단체장탄압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열리우리당의 '관제데모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경원, 공성진, 박계동, 이인기 의원 등 한나라당 '야당단체장탄압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열리우리당의 '관제데모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박효원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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