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zzyz)

폭력에 대한 불쾌감은 '레더 페이스' 가 휘두르는 전기톱을 통해서 극대화되며, 이런 방식을 통해서 후퍼 감독은 주위의 폭력에 무감각해져 있던 현대인들을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나선다.

폭력에 대한 불쾌감은 '레더 페이스' 가 휘두르는 전기톱을 통해서 극대화되며, 이런 방식을 통해서 후퍼 감독은 주위의 폭력에 무감각해져 있던 현대인들을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나선다.

ⓒ토브 후퍼1974.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