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도균2004.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