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zootaa)

작가 김수옥과 김왕주는 광주 시내·외를 왕복하는 125번 버스에서 광주시민의 일상과 조우한다. 그들은 125번 버스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영상과 사진, 스케치, 메모 등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이 기록은 상무대에서 광주에 대한 기억의 시각적 지도로 재현된다.

작가 김수옥과 김왕주는 광주 시내·외를 왕복하는 125번 버스에서 광주시민의 일상과 조우한다. 그들은 125번 버스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영상과 사진, 스케치, 메모 등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이 기록은 상무대에서 광주에 대한 기억의 시각적 지도로 재현된다.

ⓒ이성제2004.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