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병진과 이재칠은 그들의 작품 ‘섬-중흥동 252번지’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만의 가면을 벗겨 내고자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