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로 획득한 353억원을 어떻게 조처할지 말해달라"는 손봉숙 의원 질의에 정연주 사장이 "이미 얻은 수익은 사면해달라"고 답변한뒤 고개숙인 채 웃고 있다.
"불법광고로 획득한 353억원을 어떻게 조처할지 말해달라"는 손봉숙 의원 질의에 정연주 사장이 "이미 얻은 수익은 사면해달라"고 답변한뒤 고개숙인 채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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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