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19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강충식 대검 공안부장이 '국내 친북 사이트가 43개'라며 장윤석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19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강충식 대검 공안부장이 '국내 친북 사이트가 43개'라며 장윤석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