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뜨래' 농산물 판매장의 배달의 기수, 이혁주씨. '방방곡곡 어디든지 불러만 주세요'라는 구호를 달고 다녔다.
'굿뜨래' 농산물 판매장의 배달의 기수, 이혁주씨. '방방곡곡 어디든지 불러만 주세요'라는 구호를 달고 다녔다.
ⓒ오창경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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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