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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borisogol)

횡성과 평창 경계인 문재의 억새, 우리도 이렇게 생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억새풀은 아닐까?

횡성과 평창 경계인 문재의 억새, 우리도 이렇게 생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억새풀은 아닐까?

ⓒ최성수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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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 <물골, 그 집>, <람풍>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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